지리산 국립공원 벽소령 하늘 아래 첫마을 '의신'마을, 하동 쌍계사 화개천 ‘십리벚꽃길'의 꽃향기를 따라 하염없이 가다보면 꽃보다 싱그러운 청년농부가 마음을 담그는 '고로쇠 전통주'가 익어가는 쉼터, 이곳은 휴식이 있는 지리산 힐링피아입니다!
청년농부 정은규(92년생), 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술 익는 향기에 마음을 빼앗겨 전통주 장인을 꿈꾸는 조용한 청년. 그가 권하는 고로쇠 전통주 한잔과 야생차를 음미하며,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여여로움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고로쇠 전통주 갤러리 (신축예정 조감도)